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View the full contextlondon0827 (43)in #kr • 7 years ago (edited)마음이 철렁 하셨겠군요 ..ㅠㅠ 그래도 조기발견하셔서 너무 다행이고 빠른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아내가 상심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나라도 정신 차리지 하는 마음으로 저는 단단히 마음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조금씩 과정들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