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절대 뚱뚱한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제 인생 최고 몸무게를 달성하게 되어 심각성을 느꼈다고 할까요.
일단 기존에 입던 옷이 잘 맞지를 않아요. 이게 가장 결정적인 계기인 것 같습니다. 불편해요.
친구와 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친구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터라 한달 후를 목표로 자기 현재 몸무게에 10%를 빼는걸로 했습니다.
네, 내기니까 10만원 걸고 하기로 했습니다. 정확히는 4월 13일에 종료하는 걸로 했습니다.
다음에 제가 다이어트와 관련한 마지막(?) 이야기를 적게 되었을때 기쁜 소식이 있기를 스스로 바라봅니다.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한 포스팅에 댓글이나 보팅을 해주신 분들에게는 제가 여러분의 블로그에 찾아가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I'm not fat at all, but I'm on a diet. I felt serious because I was able to achieve my highest weight in my life.
First of all, my old clothes don't fit well. I think this is the most crucial moment. It's uncomfortable.
I made a bet with my friend. He felt the need to go on a diet, so we decided to lose 10 percent of our current weight in a month.
Yes, I decided to pay 100,000 won. To be exact, we decided to end it on April 13.
The next time I'm talking about my last diet, I'm looking for some good news for myself.
※Thank you for coming to my blog. To those who wrote comments or postings for me, I'll go to your blog and say thank you.
※ The English language of this article is written with the help of some translators. Please understand even if the context is a bit st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