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탈세를 도와주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게 가치가 있는 세상에서 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환경운동을 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 받는 세상으로의 움직임. 저도 그 가능성을 보고 가상화폐에 뛰어들었습니다.
한편,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던 사람들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그림까지는 그려지는데
부자의 탈세를 돕는, 얼굴을 고쳐주는 게 아픈사람을 치료하는 것보다 더 돈을 많이 받는, 중독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가치와 역전되는 그림까지는 그려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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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직 돈이 중심이 되는 견고한 시스템이죠. 돈의 목적이 바뀌면 좀 달라질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