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j12311 님, 혜안 이십니다. 제 생각도 그와 같습니다. 지금은 영상과 음원산업에서 시작되고 있지만 곧 이것은 문화, 예술 등 컨텐츠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지금 1위, 2위 싸움은 어쩌면 시장의 태동기에서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면 당연히 같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hj12311 님,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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