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사지 기계는 기준에 안 넣으셨군요 ㅎㅎㅎ
대전은 좀 가봤는데 속찬라면은 처음 보네요.
안전은 정말 중요하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선진국일수록 작업자보다 안전안내하는 분들 숫자가 보통 더 많고 엄청 먼 거리부터 지속 안내하기도 하던데 서울의 도로에서 코앞에 삼각대 하나 놓고 혼자 보수작업하는 분 보면 가끔 제가 놀라기도 하거든요. 동료의 안전만큼이나 님의 안전도 잘 챙기셨으면 싶습니다. 덕분에 우리 철도는 꽤 안전한 느낌으로 잘 타고 있습니다.
마사지기계는 우연히 얻은 선물같습니다. 직원들이 챙겨주면 고맙지만 안챙겨주면 챙겨달라고 부탁하기가 쫌 뭐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