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년말에 proof-of-no-brain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투입가치가 적은 활동일수록 STEEM가치향상에 있어 기여도가 낮을 것이라는 견해에 공감합니다.
영문버전 글에 @jaki01이 달아 준 답글을 통해 과거 clayop님이 하신 제도 개선의 내용 및 다른 이들이 제기한 개선안 등을 리뷰할 수 있었습니다.
... a reward curve which started as n^2 / exponential (thus flat), and then later changed into linear which would work against self-voting as well as excessive rewards (by using spline interpolation the curve would look better but it's the idea which matters).
@clayop had a similar idea.
... implementing diminishing returns when upvoting the same accounts (including own ones) again and again.
... reintroducing the restriction to four (or less) full paid posts per day (from some hard forks ago) which was very reasonable.
하나하나 좋은 생각들이 많은데도 그것의 단점들, 우회가능성 및 합의가능성 등까지 생각해보면, 말씀대로 시스템 차원에서 구현하는 것이 참 어려워 보이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려는 일 하시는 일 모두 잘되는 2019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