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러셨군요. 이건 뭐 개인차가 너무 클 사견일 뿐이에요. 매입원가가 몇백원 수준이었던 분이라면 이미 원금 이상 회수했을테니, 지금도 한참 여유로울 거고, 장투하라 사라 할거고, 고가에 매입한 사람은 초조하고 좀 불안하고 그럴겁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스팀잇의 비전이겠죠. 그걸 저는 일단은 성장률의 증감 혹은 예상성장률의 증감 관점에서 본 거구요. 드러난 성장률 추이를 본다면 더 보수적인 접근일 것이고, 향후 기대되는 예상성장률을 현재 사업 등을 고려해 예측한다면 조금 더 오픈된 접근일 것 같습니다. 부수적으로는 비트코인 시세를 어떻게 보느냐도 중요한 요인일 것 같네요. 전 채산성 문제 등으로 한참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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