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감사합니다. 나름 요새는 (물량공세로 정책 전환한 듯한 정도로) 사용자 수 문제로 노력하는 것 같긴 한데, 튜링이나 합의가 어려운 곳인만큼 더디게 다져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닌가 싶네요.(댄이 이점 때문에 나간걸로 압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멘트 감사합니다. 나름 요새는 (물량공세로 정책 전환한 듯한 정도로) 사용자 수 문제로 노력하는 것 같긴 한데, 튜링이나 합의가 어려운 곳인만큼 더디게 다져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닌가 싶네요.(댄이 이점 때문에 나간걸로 압니다)
저의 경우에는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질이란 양이 담보가 될 때 의미가 있는 것이거든요.
스팀잇이 무슨 학술적인 정보를 다루는 것이 아니고, 블로그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는데, 지나치게 신중한 태도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가입자 수를 팍팍 늘려가는 스팀잇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네 제 표현이 좀 서툴렀던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