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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게임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준, KOEI 삼국지 시리즈

in #kr7 years ago (edited)

푹 빠지셨었군요. 저도 삼국지1인가2부터 하다가 그래픽 좋아지고는 못했네요^^ 가끔 마등이나 이준 같은 약한 군주로 하는 재미도 있었죠 그리고 수호지.초한지.신장의야망 같은 유사 게임류까지 섭렵했었지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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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