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선시대, 그것도 임진왜란 때 무려 정2품(장관급)까지 올랐던 파격적인 일본인이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stmine27 (67)in #kr • 6 years ago 네 전란의 와중에 이용가치가 있어 써먹으려고만 했다고 하기에는 추후 대접도 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김충선이 그만큼 노력을 했었던 부분도 분명 있었을 듯 하네요. 독거노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