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To be with you 기타로 치고 폼재고 그랬었는데요. More than words랑 유행했던 노래였는데..기타 스킬도 살짝은 들어가는 ㅋ. 이긍 세월을 잡고만 싶어집니다. 서른 즈음에 보다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더 공감되어질 것만 같은 그런 추운 겨울입니다. 따뜻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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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To be with you 기타로 치고 폼재고 그랬었는데요. More than words랑 유행했던 노래였는데..기타 스킬도 살짝은 들어가는 ㅋ. 이긍 세월을 잡고만 싶어집니다. 서른 즈음에 보다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더 공감되어질 것만 같은 그런 추운 겨울입니다. 따뜻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To be with you... 요즘으로 치면 핑거 스타일 곡이었죠. 추억은 방울방울... 최근 무지개 다리 건너는 추억의 뮤지션들이 많아서 더 을씨년스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