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단순 참고용으로 올려서 그 부분은 지갑주소를 알면 추정은 가능하다 정도로 언급하고 스킵했는데 (생략한 부분을) 냉정하게 지적해 주셨군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스팀이 매력이 있으니 검토를 위해 저도 이렇게 자꾸 찾아보고 확인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별도 수익창출은 없으니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말씀대로 그간 비쌀때도 충분히 팔아왔을텐데 요새 왜 이러는지는 조금 의문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공시의무가 있는 갓도 아니다보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