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들과 비밀번호 조합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lostmine27 (67)in #kr • 7 years ago 집 비밀번호만 알아도 충분한 시대가 지났군요.하하. 남이 달아놓은 도어락 비번을 몇년째 그냥 쓰는 제 허접한 보안의식을 돌이켜봤습니다. 뭔가 뜬금 감사하네요. ㅋ 내일 꼭 바꿔야지. 이메일 비번들은 진짜 머리 복잡해요.
꼭 포스팅 해주세요.. ㅋㅋ 농담이구요.. ㅎㅎ
비밀번호가 참 복잡해 졌죠. 그만큼 디지털 세상이 한결 다가왔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제 집 앞에서 도어락을 붙잡고 울고 계신 @lostmine27 님을 뵐 수도 있겠군요.. 머리 복잡하실 땐(아플 땐) 누워서 쉬시면 됩니다.( https://steemit.com/kr/@leeja19/xm8qc 참고 ㅎㅎ)
이미 제때 안갈아 문 부신적 있기에, 그나마 배터리는 제때 갈고 있어요 ㅋㅋㅋ. 헉 안 그래도 다른 이유로 요 몇일 많이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요^^. 너무 사적인 포스팅은 좀 그렇지만, 웬지 살짝 올려볼까 싶어지기도 하네요.
헐!!! 문을 부숴버리시다니..;
아플 때는 정말 좀 푹 쉬셔야 해요.
임계치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쉬면 괜찮은데, 그걸 지나쳐 버리면 확 나빠지는 게 건강이라서.. ㅠ
쾌차하세요!! : )
아 부신 정도는 아니고 알아서 살짝 건들면서 잘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