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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공유지의 비극」, 그 굴레를 벗어나. (feat. 엘리너 오스트롬 & 네드)

in #kr7 years ago

ㅎㅎ 제가 즐겨가는 중국집 이름이 홍보석입니다 ㅎㅎㅎ
님처럼 깔끔한 말투로 정리하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