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표 작성 편리를 위해 100%정도까지만 그려본 거고, 쭈욱 붙여서 더 그리면 말씀처럼 적용가능하리라 봅니다. 사실 100%라 해도 평균소득 수준일 뿐이고 상위소득 레벨에 비하면 한참 낮기 때문에 투자를 동반하거나 다량의 양질 글 작성으로 100%보다 훨씬 높은 소득을 추구할 수도 있고, 이미 그런 분들도 꽤 될 것이구요.
그렇게 가본적 없는 길로 들어선다면 스팀달러보다는 스팀 상승 여지가 더 커보인다는 부분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포스팅 평균치 / 보상 평균치는 전체 스티미언의 평균을 가지고 구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그런 분들의 보상 또한 평균값 안에 들어가서 표에 녹아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굳이 핵심가정이라 말한다면, '아마도 스티미언 각자는 처한 생활여건(거주국가, 고용/비고용 여부 등)에 따라 기대하는 보상수준의 퍼센티지가 너무나 다양하고 그 모두를 접속자수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값이 일종의 스팀달러 유지가격 개념으로 볼 여지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한계가 있으며, 몇몇 서비스들은 그 유지가격을 더 낮추는 요인일 수 있다' 정도랄까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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