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놀이동산...View the full contextlostmine27 (67)in #kr • 7 years ago 명곡이죠. 좋은 경험하셨습니다. 아이들이 기억하는 건 따뜻하게 같이해준 시간인 것 같더라구요. 조금 지나면 어차피 아이가 부모랑 같이 잘 안놀아 주지 않나요 ㅎㅎㅎ
넵~ 그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것 같아 어떨때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친구들이 더 좋아 밖으로 도는 시기전에 많이 놀아주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