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씀대로 그러한 조짐을 만들어내기가 쉽지는 않으리라 보고 긴 호흡으로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멘트에서 자조적인 분위기가 조금 느껴지네요 ㅎ
사실 요새 주요 증인 중에도 네드와 STEEMIT,INC에 반기를 드는 이도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체인분리까지 떠올려보게 될 정도긴 하죠.
편한 시간 보내세요!
제가 말한 혁신적인 조치는 펀더멘털을 바꾸기 위한 방안들을 의미하고, 극단적 조치(가령 스팀달러 부채비율 상한선 다시 상향 또는 폐지, 스팀달러 폐지 같은...)들은 아닙니다.
체인분리라...;;
갠적으로 체인분리는 최후의 수단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