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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시절이 생각나는 겨울..

in #kr7 years ago

무언가 읽을수록 제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에 조금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네요. . 생각해보니 이웃집 사람이 누가 사는지 초등학생 이후로는 알지 못한 채 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