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 보았던 TV 외화 시리즈, 600만불($)의 사나이 ㅋㅋ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나무위키 참조정리>
과학정보국(OSI: Office of Scientific Intelligence)내에서는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위험도가 높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사이보그 요원 계획이 제안된다. 예상 단가는 600만 달러 -> 지금은 F-15전투기 한 대를 살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지만, 드라마가 방영될 당시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였다. 당시 환율이 500:1 일 때라 우리 돈으로는 30억 원
그리고 때마침 우주계획의 테스트 파일럿인 스티브 오스틴 대령이 추락 사고로 왼쪽 눈과 오른쪽 팔, 두 다리를 잃는 중상을 입게 된다. 이에 OSI의 오스카 골드먼 국장은 사이보그 시술의 대상자로 오스틴 대령을 선택해 제안하고, 오스틴 대령이 이를 수락해 첫번째 생체공학(Bionic) 인간[5]이 된다.
그러다가 정부의 600만 달러 수술비 채무 상환 독촉에 시달리다 못한 오스틴 대령은 결국 1960년대로 타임슬립, 채무상환 대신 미군에 사병으로 재입대하여 베트남전에 참전하는 걸로 채무를 해결했음
- 주인공
스티브 오스틴 (배우: 리 메이저스)
스티브의 주요 능력
눈: 20배 줌, 열 감지 센서, 야시(夜視) 능력
팔: 불도저급의 출력 보유. 손 끝에도 센서가 있어 회로 검사기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다.
다리: 주행속도: 시속 96km [10], 어지간한 담은 우습지도 않은 점프 능력
현재 생체공학으로 망막이 파괴되는 희귀 유전질환인 색소성 망막증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에게 영구적 생체공학 눈을 이식하는 임상실험을 시작하고 있으므로 제2의 600비트코인의 사나이가 탄생할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nice and informative post.u always share nice posts
참재밌게봤었지요,,ㅋㅋ 전 맥가이버도 재밌었는데
많이 들어본 600만불의 사나이가 바로 이 드라마 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