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맞아요 쿠킹우먼님 정말 제생각보다 아이들은 훨씬 잘 적응해나가더라구요. 이제 한시름 놓았습니다. ㅎㅎㅎ 저도 사진으로나마 벚꽃 구경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