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그날도 엄청 피곤해 보이시긴 하시더라구요 면담이 일주일동안 풀로 잡혀 있으시니 ㅠ-ㅠ 그래도 좋으신 선생님을 만난거 같아서 위로가 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