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드는 생각이 저를 보살피고 소중히 여겨야 다른사람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발산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지쳐있고 뾰족해져있고.. 저를 보살펴주지 않으면.. 그야말로 방치의 상태로 되는거 같아요..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야 제주변 사람도 아끼고 사랑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jy님 `~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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