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3] 스쳐지나가기 아쉬웠던 자다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라면없었음 우울했을거 같아요. 감기기운도 살짝 오려고 했는데.. 라면먹고나니 기운이 불끈불끈 했네요. 역시 라면은 소울 푸드 인가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