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4] 형제같은 아버지와 아들사이 ; 그런데 왜 나만 없으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ㅋ 킹빗님도 싸우시는군요.. 저희 남편도 요즘 그런 늬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저도 팔로우 하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_^
전 항상 큰아들로 엄마(아내)를 독차지하고 싶으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