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3] 스쳐지나가기 아쉬웠던 자다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맞아요 정말 아무도 없는시간에 가서 앉아서 듣고 있노라니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였어요. 스쳐지나가기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시 들른다고 꼭 이틀은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