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이런 문제들이 피부로 와닿다 보니..
아무래도 걱정이 됩니다.
저학년때는 크게나타나지 않아도 초등5~6학년이 되면 심각하게 고민이 될듯합니다.
어떤게 아이를 위한길인지.. 아이와 잘 상의하면서 결정해야 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seunglimdaddy 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이런 문제들이 피부로 와닿다 보니..
아무래도 걱정이 됩니다.
저학년때는 크게나타나지 않아도 초등5~6학년이 되면 심각하게 고민이 될듯합니다.
어떤게 아이를 위한길인지.. 아이와 잘 상의하면서 결정해야 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seunglimdaddy 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