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정말 모를 soufflé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8 years ago 이히히 마스터님 믿고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왜인지 입에서 녹을거 같은 비쥬얼이네요.. 40분을 기다려서 먹는 맛이란. 넘넘 궁금합니다.
러브흠님께 갔다오니 댓글 알림이
완전 찌찌퐁~^^
완벽 닥.추.입니다!
키키 ^^ 제포스팅 리스팀까지 이런 황송한 일이@.@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소철님 이야기를 좀 했더랬쬬. 남편과. ㅎㅎㅎㅎㅎㅎ
저희 남편도 회계과를 나왔거든요..
저도 전라도여성이고,, 아들도 한명에.. 장모님을 모시는점..
그래서인지 소철님글을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아서 울컥 했던점도 많이 있었는데..
아내분과 소철님글 보면서 저는 오늘도 많은걸 배워 갑니다. !!!!
찌찌퐁 ~!!!!!!
허걱 이런 공통점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ㅎㅎ
남편분 혹시 저처럼 사채하시는건 아니시죠 ㅋ~
헤헤 남편은 회계과 전공하고
회사에서 회계관련업무를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대학졸업하고 쭈욱 해왔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