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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황당무계한 서예인생 1부

in #kr7 years ago

서예인생이라 쓰셨지만.
멋진예술가의 인생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거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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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문득 회상해봅니다. 그때 직장을 그만 두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어떤 삶이었을까?
스팀잇에 포스팅을 즐기는 삶은 최소한 아닐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