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 다들 쓰는 <일주일 경험담>, 글 못쓰는 작가가 쓰는 솔직한 평.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꿈이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그들이 좀더 배곯지 않고.. 그들의 꿈을 응원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터치님 ^^
항상 다음세대가 나의 세대보다 좀 더 풍족하기를 기원합니다.
제 평생 꿈은 돈이었지만, 젊은 청년들의 꿈은 돈이 아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