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 충분히 생겨날 수 있을것 같아요.. 직업이라고 하기엔 살짝 야비해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표절이나 남의 콘텐츠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 것 같네요.. 그들이 하는 작업 행위는 야비해 보이지만 결국 본인 스스로가 떳떳하고 정직하면 이런일에 연류되진 않을것 같아요. 요즘엔 저작과 관련해서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할것 같아요. 저 역시 최대한 제가 직접 찍어 올린 자료만 포스팅하고 있는데 그래도 조심하게 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