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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in #kr7 years ago

아이가 밥만 잘안먹어도 가슴 아프다던데요. 다쳤으니 얼마나 맘고생하셨을지. .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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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잘 붙기만 바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