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lovelyyeon (71)in #kr • 7 years ago 야휴~ 맘고생 하셨겠네용~~ 이젠 훌훌 털어 버리세요^--^
일주일 정도 신경쓰여서 좀 그랬는데, 차가 돌아오고 나니 언제 그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