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질의 흔적] 처음해보는 이틀간의 방꾸미기 대장정! 미니어처 하우스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lyyeon (71)in #kr • 7 years ago 네 요고 만드면서 희노애락을 경험했네요ㅎㅎ 보쌈님 진정 대단하십니당~ 커터칼로 종이 자를때 보쌈님 생각이 저절로 나더라구요~~
예전엔 진짜 하나 하나 칼로 잘라서 만드는 시간 보다 자르는 시간이 더 걸렸는데, 작년에 커팅기를 구입 했어요. 대신 일러스트로 도안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지요. ^^
덕분에 만드는 속도도 빨라지고, 많이 쉬워졌어요~
커팅기가 무엇인지 몰라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사과8조각 자르는게 나오더군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