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일상] 음식트라우마 2탄, 수제비와의 어렵고도 수줍었던 만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lyyeon (71)in #kr • 7 years ago 그러게나 말입니다~ ^-^ 반죽하다 분노의 퍽!퍽!퍽!을(주먹을로 반죽을 때리기) 몇번하니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