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대응 조차도 재미있던 시절이 있긴했습니다. 돈이 되기 시작하니 사업전문가라는 분들이 하나둘 들어와 이상한 곡선을 그려가며, 시스템 수정을 압박하기 전엔 말이죠..(너무 비약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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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대응 조차도 재미있던 시절이 있긴했습니다. 돈이 되기 시작하니 사업전문가라는 분들이 하나둘 들어와 이상한 곡선을 그려가며, 시스템 수정을 압박하기 전엔 말이죠..(너무 비약했나요 ㅎㅎ)
아아..왠지 알 것 같은 느낌. 싫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분들 혹시 ㅅㅇ대 ㄱㅈ학과 출신이었나요.
으헉 어떻게 아셨지 ㅎㅎㅎ
거기서만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그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