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View the full contextlovewriter (46)in #kr • 7 years ago 아... 글처럼 훌쩍 떠나는 날이 저에게도 오길. 멋진 감상이였습니다!
아 스팀이 좀 달려줘야 스팀잇 분들 어디로든 떠나시는데...오늘도 스팀이 줄..줄...ㅠㅠ
대댓글이 넘 늦어서 죄송합니다. lovewriter님 ^^ 여유 좀 생기면 저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