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단상] '비주류'가 '비주류'가 되는 문화에 대해View the full contextlovewriter (46)in #kr • 7 years ago 가장 멋진 술자리는 좋은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괴로워 마셔도 금방 핑도는 비주류의 변이겠지만..^^
좋은 사람과는 무얼 함께 해도 즐겁지요.ㅎㅎ 괴로울 땐 금방 핑 도는 게 더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