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곁을 떠나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lowsome (47)in #kr • 7 years ago 대견하시겠어요..! 제 여동생은 천천히 컸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ㅎㅎ 여동생을 너무 이뻐하시나 봅니다
아무래도 17살차이나는 딸같은 동생이라 너무 예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