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효를 되새겨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lucky2 (74)in #kr • 6 years ago 내리사랑이지요. 저도 애들 우선으로 항상 챙겨서 죄송스런 마음이지만...또 까먹고 맨날 그러지요. 반성 좀 해야겠어요.
엄마를 보고 오는 길엔 저도 모르게, 자동이죠
제 노후를 생각하며 늘 반성하지요..!!
절대 아들들은 장가보내면 내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것이다.
그러니 아들들에게 목 메달지 말고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된다 라고 마음을 비우고
오면 뭐합니까..!!ㅎ
도루묵인걸
건강이 최곱니다!! 럭키님
알콩달콩한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