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재벌가 친척 아들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프랜차이즈 사업 짧은 상식View the full contextlucky2 (74)in #kr • 7 years ago 재밌는데요? ㅎㅎ 할일이 태산인데 재미있는 글 읽으니 또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이런 이야기 자주 해주세요~~
럭키마마님 저 사실 스팀잇에 넘흐 넘흐 실망을 하고 접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럭키마마님께서 어찌 제 마음을 아시고 >.< 쿨럭...
럭키마마님 덕에 다시 맴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