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인지 정말 정확히 이해가 가네요.
저도 많이 겪는 일이라서요.ㅎㅎㅎ
아마도 본인의 이익이 없는데 발벗고 나서는 사람이 잘 없어서
일어나는 일인가봅니다.
뭐 요즘 세상이 그렇잖아요.
그나저나 초이님 능력자~~~~ㅎㅎ
어떤 상황인지 정말 정확히 이해가 가네요.
저도 많이 겪는 일이라서요.ㅎㅎㅎ
아마도 본인의 이익이 없는데 발벗고 나서는 사람이 잘 없어서
일어나는 일인가봅니다.
뭐 요즘 세상이 그렇잖아요.
그나저나 초이님 능력자~~~~ㅎㅎ
정말 격하게 공감됩니다.. 조금 여유로울 때면 안 베풀면 안베푼다고 뭐라고 하고, 그렇다고 베풀면 의심하고, 참 힘드네요. 럭키여신님한테 능력자라는 말을 듣다니ㅋ 성공했네요 ㅋㅋ
베푸는것도 힘든일이에요.
사람들이 선의를 꼬아볼때도 많거든요.
그럴때 전
일단 베풀어보고
꼬아보는 사람에게는 다시는 아무것도 안해줍니다.ㅋㅋㅋㅋㅋ
그게 제가 살아가는 방법.ㅋㅋㅋㅋ
초이님....능력자인건 제가 예전부터 알고있죠!!!!!
아 이거 격하게 공감 합니다!! 본인들은 모르겠지 하겠지만 다 보이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