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
쓸데없는 걱정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항상 마음 속에 새기는 말입니다.
(댓글에 보팅 지원 같이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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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걱정이 좋지않다는 말이군요 ㅎㅎ 좋은 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보팅 지원까지...
정성스러운 금언 나눔 감동입니다.
모르고 사는 즐거움 봐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좀 지쳐있는데 어김없이 나타나 보팅지원도 해 주시고..지쳐 쉬는이 우찌 알고...진짜 여신 아니세요? ^^
ㅋㅋ우리 둘다 너무 달려서 좀 쉬어야해요^^
걱정하면 뼈가 마른다는 말이 있죠.
좋은 내용 약소한 보팅 꾹 누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