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아브락사스View the full contextlucky2 (74)in #kr • 7 years ago 이런 글은 그냥 앉아서 읽기 죄송하네요.ㅎ 멋있게 보일려고 데미안 들고 다니며 노력했으나 이해가 잘 안됐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멋진 글귀만 필사했던 기억이.ㅎ) 잘 읽었습니다^^
하하, 넘 솔직하시잖아요. 저도 이거 글 쓰면서 비로서 이해했어요. 그 어려운 책을 중학생한테 권하는 세상이라니 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