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story is love#♥]봄에만 꽃이 피는 것은 아직 내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View the full contextlucky222 (70)in #kr • 7 years ago (edited)앗.... 누나(!!)가 너무 무심했네.. 이렇게 사랑에 빠진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이쁜 사랑 잘 키워가길 바래... (왜 서운하지? ㅋㅋㅋㅋㅋㅋ 잘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의 관심 많이 받으며 자랐는대 ....쥬륵쥬륵 나도 이제 연애하게됐어
축하해줘서 고마워 예쁘게 만나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