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코인판에 적는 첫 글이다 보니 오픈 축하 글로 시작 합니다.
아직도 어둡고 불투명한 암호화폐 시장의 길잡이가 되는 커뮤니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슬픈 예감은 늘 틀리지를 않습니다.
어제 저녁 잠들기전 스팀을 절반이라도 털고 트레이딩 기회를 엿볼까 했는데, 혹시나 하는 불마켓의 기대감을 가지고 잠을 청했는데. 박살(?)이 났네요.
어찌 보면 기운이 빠지지만 모두가 알지만 외면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업비트 기준 주간 상승 순위 입니다.
밤사이 10%대 조정이 있었음에도 넴과 이더의 수익률은 전형적인 작전주 수익률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람 심리상
이제 털 때인지 아니면 이제 시작인지 머릿속에서 온갖 수싸움이 시작되는 시점이 도래 했는데,
이제 먹을 만큼 먹었으니 던져~!
라고 유혹하는 흐름을 보여 주고 있네요.
그리고 보통 안타깝게도
조금이라도 수익 챙기려면 지금 던져야 할껄?
하는 생각이 들게끔 더 빼주는 것이 전형적인 패턴 입니다.
아직 불마켓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설레발이 아닌었나....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누구에게나 평등한 시간이 유일한 무기인 개미는 이렇게 외칩니다.
x까~ 던질테면 던져!!!!!!!!
라구요.
흔들기인지 눌림목인지 꼭지인지 아 몰랑~~~
럭스님 귀국 안했으니 다시 오른다고 예측해봅니다.
예 인간지표를 믿어주세요 ㅋ
스팀은 가끔 보면 독고다이같아요.
내 갈 길을 간다. 아래로~~~ ㅠㅠ
다 같이 버티고 버텨서 좋은결과를 기대해 보시게요 ^^안녕하세요 @luckystrikes 님 어제 수면 중에 평단가까지 올라왔다 내려왔다는 글을 보고 저도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 오르는 일이 있으면 내리는 일도 있고, 다시 오를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저희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존버투더문, 탈출은 지능순!
요즘 이더가 많이 오른건 알았지만 순위에 들어있군요ㅎ
스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작의 선물로 작지만 보팅을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안녕하세요 17번 큐레이터 @ryanh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