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팔아대다가는 사는 사람이 없어지는 10원대로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 입니다.
고작 10명 이내 인원인데 운영비가 3억이상 드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간 팔아온 스팀으로 당장 한달도 못 견딘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 많은 돈을 주고 아무성과 없이 끌고 가는
사장이 있다면 호구겠지요.
직원은 노는데 월급만 주고 있으니...
그냥 BTC로 들고 있다가 SMT 출시때
떡상 시키려고 쟁여둔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심신건강에 좋을듯...ㅎ
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개발자 인건비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