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코인비평) 투자자 입장에서 본 스팀잇(steemit) ; 스팀잇 용도에 대한 경직성을 넘어서

in #kr6 years ago (edited)

몇몆 빅마우스 계정은 정치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작 코인 하나 안사면서 스팀잇에 대한 불평만 늘어 놓고 대책은 없죠.
그래서 어쩌라는 것인지?
혼자 생각하고 끝낼 일을 매번 화두 던지듯이 던지고
사람들 기운 빠지게 하고는 정작 자신은 저자 보상만 받아가지요.

Sort:  

예.. 자기돈으로 단 50만원 어치라도 파워업을 한 다음에 스팀에 대해 의견을 내면 그 의견에 더 신뢰가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