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쉽게 쓰여진 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udense1 (52)in #kr • 7 years ago 이건 뜬금없긴한데 퇴근길에 우티스님 생각나서 찍어봤어요~~ 혹시 맥주도 좋아하시나요?😄
으핫ㅎㅎㅎ 넘 귀여운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맥주는 자주 마시지 않지만 500cc 한 잔 정도는 즐겁게 마시는 편이에요! 예전에 친구랑 같이 살 때는 종종 치맥을 했었어요. 어쩐지 혼자가 되니까 치맥은 잘 안 하고 치콜을 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술보다는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취해서 떠드는 그 분위기가 더 좋았나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