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작시] 빨간 우체통 [The red post box]View the full contextludense1 (52)in #kr • 8 years ago 이메일이 일상화된 지금. 종이 편지가 그리워 지네요^^
보낸 순간 부터 받았다는 답장이 올 때까지의 셀렘
그 경험은 참 값어치가 있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