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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에 1억을 투자해보겠습니다.

in #kr7 years ago

글쎄요. 이 글은 뉴비에게 희망이 되는 글이라기 보다는 빈익빈 부익부에 관해 초점을 맞추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고래의 수가 늘어나면 플랑크톤, 크릴새우는 점점 줄어드니까요.